||1  개막식 축하공연은 (사)한국국악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심은주)의 초청으로 ‘전북국악협회’의 판소리, 민요합창, 남도민요 및 타악 퍼포먼스 그룹인 ‘타울림’의 난타2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합천이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난타2 공연 HD동영상, 7분 4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