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표지판 미설치 동영상




야광 표지판 과다설치 동영상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006년 12월에 개통되어 우리 합천 군민 및 합천을 찾는 관광객의 생활 수준을 한단계 격상해준 국도 33호선의 고령 → 합천 일부구간에 야광반사지.야광반사체.벨리레이트가 없는 가드레일이 시공되고 일부구간은 과다하게 설치되어 야간에 합천을 찾는 운전자들의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관계당국의 조속한 시정이 요구된다

○ 야광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은 국도33호선의 고령 → 합천구간 중 지릿재터널을 통과한직후 약 1km에 이른다. 야광가드레일은 도로의 우측 끝에는 설치가 되어 있는 반면 좌측 끝에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우측으로 굽은 형태의 굴곡구간이어서 더더욱 운전자의 불편은 물론 사고발생의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이다.

○ 이와 더불어 지릿재 터널을 통과한후 율곡면 와리인근 일부구간에는 야광가드레일과 갈매기  야광 도로안전 표지판이 눈이 부실정도로 너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 운전시 운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 관계당국은 도로공사시 운전자의 입장에서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이 되도록하는 배려가 필요할 것이며, 일부구간은 설치를 하지 않고, 일부구간은 너무 많이 설치 하는 등의 행정을 시정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