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소설가는

1960년 합천에서 태어나고 청소년기를 부산에서 보냄
연세대에서 신소재공학 전공 국문학 부전공

1987년 월간 문예지 "문학정신"으로 장편소설 공모당선

한국개발연구원(kDI)6년간 재직 제12차 국제수학교육대희 융합학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며

*장편소설
  1989년 "폐쇄병동 "
  1994년 "그림 같은 시절
  2003년 "반인간"
  2008년 "풍류왕 김가기" 등 발표.
  2010년 "이것이다"

*책의 줄거리는
  k리그,
  참피언스리그,
  코스모스리그, 3리그로 우주의모습,온갖차원,부활,영혼같은 묵직한
  주제에 대해... 수학적으로 접근하고있는 수학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