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jpg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직원 일동은 1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80만원을 기탁했다. 

 

김주림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