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jpg

 

대장경식품 대표 손창모씨가 14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를 방문해 17일 수능을 앞둔 관내 고3 수험생을 위해 율피떡 300세트(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율피떡은 합천의 “쌀”과 “밤”을 이용해 합천밤6차산업으로 개발한 합천군 대표 특산품으로 합천군대표간식, 2019 대한민국베스트 신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밤의 속껍질인 “율피”를 이용해 만들어 피부미용 및 치매예방에도 좋은 율피떡은 율피찹쌀떡, 율피인절미, 율피초코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합천 대표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