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jpg

 

합천청년회의소(회장 전상형)는 26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성품 쌀(20kg) 20포를 하창환 합천군수에게 전달했다.

 

이 성품은 16일(금) 2012년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금 대신 수령한 쌀로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회의소는 합천군민 중 19세~42세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천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서 5월 어린이 대잔치를 비롯해 합천군민의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