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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남전력기술단 대표이사 심종렬 씨(55세)가 27일(화) 오전 9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해 지역인재육성과 교육여건개선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심종렬 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군민들에게 보답하고 우리지역의 교육이 더욱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합천읍에 위치한 (주)경남전력기술단은 현재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심종렬 씨는 2005년과 2009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기탁이자 총 3백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