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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일찍 기세를 떨치기 시작한 2015년 여름, 6월 초이지만 벌써 ‘여름휴가’, ‘피서’등의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바다로 떠날 것인가, 산으로 갈 것인가. 무엇보다 목적지가 교통이 편하고 산과 물, 게다가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썸머나이트가 갖춰져 있다면 더할 나위 없으리라. 그 모든 것이 가능한 경남 합천으로 더위사냥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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