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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합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선후배무지개합창단은 지난 10일 2014년 송년회 발표식에서 하창환 군수에게 합천군 관내 어려운 아동에게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재경합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선후배무지개합창단은 유홍구(22회) 단장을 중심으로 24명의 단원으로 결성된 합창단으로, 유홍구 단장은“합천군의 미래이자 씨앗이고 발전의 뒷받침이 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배하는 경우 임대차를 허용 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