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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출신 김동수 향우가 메타세콰이어 530주을 합천군에 기증했다


평소 고향사랑이 남달랐던 김동수씨는 합천군 쌍책면 사양리에 수년간 직접 키운 메타세콰이어를 기증하며 합천군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합천군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황강생태공원과 야구장 조성지 산책로변을 따라 수목을 2열 식재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 가로수길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