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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야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958년 합천북부(가야.야로.묘산.봉산)무술생(회장 배종천)약 120명의 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마당 모임을 가졌다.

 

[북부 무술생 정기총회 개최 HD 동영상, 3분 45초]

 

 

 

이날 모임에는 문준희 도의원 조삼술 군의원 정재영 군의원 합천군 무술생연합회(회장 정종해)중부.동부.남부 회장 총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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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개띠는 1950년 한국 전쟁 후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날 시점에 태어난 전후세대로 우리나라 인구분포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58년생과~1963년생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 그중에도 1958년생 개띠다.


합천군 1958년 무술생 남자는 약 250명 정도이며 이달 21일에는 합천체육관에서 합천군 무술생 전체의 화합 한마당 친선 모임도 개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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