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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는 20일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violence)에 동참했다.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violence)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아동폭력 근절 메시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발걸음, 합천군이 함께합니다”는 슬로건의 내용처럼 지역사회의 관심을 강조하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승화 산청군수, 김부영 창녕군수, 공한수 부산서구청장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