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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양곡부에서 실시한 2023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합천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조합장 나상정)에서 가공·생산한 “水려한 합천 영호진미”가 경남을 대표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농협쌀 고품질화 및 우수 농협쌀 브랜드 홍보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국 농협RPC간 품질경쟁으로 농협식품R&D연수고 등 전문기관으로부터 품위, 품종혼입율 등 1차 평가를 하고, 1차 평가 결과 상위 30개소 중 쌀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단 8명이 평가하는 2차 식미평가에서 최종 18개소(대상 1, 최우수상 4, 우수상 13)가 결정된다.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단일품종으로 생산되는 水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이번 평가에서도 그 우수성을 한 번 더 확인하게 된 것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수품종 육성 및 유지를 위해 그동안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 지원과 함께 포장재, 물류비 지원 등으로 가공시설의 현대화 및 안정적 재배관리로 우수한 제품생산이 가능토록 했다. 

 

지난 4월29일 농협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농협중앙회장(회장 강호동) 외 회원 조합장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나상정 조합장은“水려한 합천영호진미의 미질향상과 브랜드 우수성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또한 쌀 소비량 감소 및 쌀값 하락 등으로 농민과 산지농협 RPC의 경영이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나 계약재배를 확대하여 쌀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쌀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