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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농협, 가루쌀 생산으로 쌀값 안정화 기여-

 

지난 4월 26일, 5월 10일 양일간 합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추우식 농업지도과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참여 농가 36명, 가루쌀 재배 관련 전문가 3명, 민간컨설팅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쌀 생산 컨설팅을 지원했다.

 

4월 26일 1회차 교육에서는 사업 정책 방향 설명과 농약사용 및 비료사용법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5월 10일 2회차 교육에서는 가루쌀 재배에 앞서 가루쌀 생산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합천농협은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사업을 신청해 신규단지에 선정돼 사업비 28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현재까지 조합원 대상으로 합천읍 0.4ha, 대양면 22.2ha, 묘산면 13.5ha에 사업 참여 36개 농가를 모집했다.

 

이에 따라 민간컨설팅 업체와 함께 안정적인 가루쌀 생산을 위한 컨설팅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합천 관내 육묘장을 이용해 가루쌀 공동육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쌀 적정생산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참여농가의 생산량 전량이 공공비축미 수매 자격을 취득하고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과 함께 쌀값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