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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대구 남구 2024 앞산축제장에서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귀농귀촌 안내 및 지역 특산품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25일에는 합천 군민 30명이 맨발걷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합천춘란 키트 홍보, 귀농귀촌 상담, 수려한 합천 살아보기 홍보, 야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홍보, 판촉행사와 더불어 꾸러미 상품 정기 구독 신청을 받았다. 

 

특히 축제 이벤트로 합천군 산지이음 프로젝트 참여 홍보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서 작성자에게 농민들이 직접 채취한 메밀순을 제공했다. 

 

합천군의 소농인이 직접 정성들여 키운 소포장 다품종의 과채류 제품은 구름인파가 몰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와 호응을 얻었고, 구입에 대한 문의도 줄을 이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1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산축제장에 참여해 실질적 교류의 물꼬를 텄다”며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신선농산물 판매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