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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회원들을 인력부족 농가에 무료 알선 -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신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말부터 부산, 울산, 대구 대한노인회와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양파ㆍ마늘 수확 농가에 영농구직자를 무료로 알선해 농가 일손부족 해결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구직자 무료 알선을 위해 2016년 설립된 합천군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합천 관내 농가 및 구직자 등 315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9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 관내 350농가에 양파, 마늘 등 정식 및 수확 작업을 위해 대한노인회 회원 3,330명의 영농구직자를 알선했다.

 

올해는 농작업 참여자 80명을 숙박팀으로 구성해 현재까지 700여명의 영농구직자를 알선했으며, 6월부터는 출퇴근 차량을 지원해 매일 40여명의 출퇴근팀이 운영될 예정으로 상반기 인력중개 목표는 1,800여명이다.

 

농촌인력은행을 통한 농촌인력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촌인력은행 조합원으로 가입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합천군 농촌인력은행(055-930-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