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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대표적인 고소득 작물인 쌍책멜론이 6월 3일 본격적인 첫 출하를 시작했다.

 

3일 쌍책면과 쌍책멜론작목반(반장 류병우)에서는 쌍책우체국 집하장에서 출하식을 열고 전국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쌍책멜론의 첫 출하를 기념했다. 

 

쌍책멜론은 황강의 맑고 깨끗한 환경과 사질토의 좋은 토양, 큰 일교차의 기후특성, 양질의 유기질 비료에 농가의 정성이 더해졌다.

 

첫 출하는 2개 농가에서 생산한 멜론 8kg, 1,300박스로, 품종은 고당도와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소피아 그린이다. 

 

첫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며, 인기가 높아 전량 개별 주문받아 우체국 택배와 SNS직거래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된다.

 

기념식에서 박은숙 쌍책면장은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도 반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17brix 이상이라는 뛰어난 당도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멜론작목반과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쌍책멜론을 대한민국 최고의 멜론산지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