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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귀농인협의회(회장 권병윤)는 지난 24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인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상주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꾸러미상품을 개발해 15년째 판매중인 여성농업인 공동체 ‘언니네텃밭’, 스마트팜 교육․임대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잠업 및 명주 생산 전통을 보여주는 함창명주테마파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소득상품 개발과 스마트팜 신기술 보급, 지역 특산물 활성화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귀농 생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권병윤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꾸러미사업부터 스마트팜까지 다양한 농업의 미래를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합천군귀농인협의회는 합천군으로 귀농․귀촌한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2019년 정식 결성되어 현재 22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회원간 정보 교류 뿐만 아니라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홍보 및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