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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5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합천군 공무원및 군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인구교육』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소속 권지숙 강사가 진행했고,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인구교육의 필요성 △합천· 경남·우리나라의 인구 현실과 인구문제 △세대 간 이해를 통한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교육은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인구 위기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다 함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여 행복한 미래의 합천을 만들자”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