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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세트장, 화제의 중심에서 인기몰이 중 -

 

합천군은 넷플릭스에서 6월 28일 개봉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돌풍’의 중요 촬영지인 합천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돌풍’은 회당 40분가량의 12부작 드라마로, 배우 설경구의 첫 드라마 작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손에 쥔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이야기로, 주요 장면들이 합천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촬영되었다. 이 세트장은 현실감 넘치는 배경과 장치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은 다양한 시대적 배경과 테마로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사용되어 왔다. 최근 촬영된 작품으로는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정년이’, ‘파인’ 등이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우리가 상상하는 드라마의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이다. ‘돌풍’의 촬영 중에도 그런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일반 관람객들도 직접 세트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주제와 스토리로 구성된 세트장은 방문객들에게 실제 영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현재 많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합천 고스트파크’ 호러 페스티벌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