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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 야로면사무소는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연수목 지팡이 50점을 기증 받았다.

 

생명을 연장하고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알려져 있는 장수지팡이 연수목(감태나무)은 야로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자는 “이번 기증을 위하여 수개월 동안 직접 나무를 구해 말리기, 깎기 등의 수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해 지팡이를 제작하였으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팡이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박필숙 야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직접 만든 장수지팡이를 전해 주신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야로면에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