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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기간에 맞추어 45일 동안 일반에 공개되었던 마애불 참배길이 폐쇄됩니다.

 

해인사 스님들과 축전 조직위, 불자 등 200여명은 모여 45일간의 축전이 많은 국민들의 동참 속에 무사히 끝났음을 감사드리는 다례를 올리고 개방으로 어수선해진 마애불 주변과 가야산 곳곳을 청소를 할것이다.

 

아울러 해인사 화장원에서는 개방 됐던 등산로를 다시 막고 스님들의 수행공간으로서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