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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합천사무소에 근무하는 김동옥씨가 통계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김동옥씨는 2002년 10월부터 통계청에 입사하여 통계인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조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였으며 통계수요자가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합천군에서 추진하는 각종행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민과의 소통과 기관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장은 2012년 12월 31일 동남지방통계청 본부에서 종무식을 겸하여 전수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