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전력(주) 대표 이점용은 5일 회사내 앞마당에 장애인 및 보호자 200여명을 초청하여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 했다.

용문전력(주)은 해마다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아픔을 함께하는 행사를 15년동안 시행하여 오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전력(주)에서 준비한 중식과 다과등 푸짐한 음식으로 극진한 보살핌과 흥겨운 노래로 청각․시각장애인들과 보호자에게 잠시나마 장애를 잊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