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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서장 윤창수)는, 지난 5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국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4대악 민생침해사범 수배자 검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결과 절도와 사기죄 등 민생침해를 위협하는 수배자 37명을 검거하여 도내 1위를 달성하였다.

 

이번 성과로 민생침해사범의 재범을 사전에 차단한 계기가 되었으며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 및 치안신뢰도를 향상에 이바지하였다.

 

합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수배자가 마음 놓고 거리에 활보하는 일이 없도록 경찰력을 집중하여 검거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