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윤창수)는, 지난 5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국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4대악 민생침해사범 수배자 검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결과 절도와 사기죄 등 민생침해를 위협하는 수배자 37명을 검거하여 도내 1위를 달성하였다.
이번 성과로 민생침해사범의 재범을 사전에 차단한 계기가 되었으며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 및 치안신뢰도를 향상에 이바지하였다.
합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수배자가 마음 놓고 거리에 활보하는 일이 없도록 경찰력을 집중하여 검거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2009. ⓒ 인터넷신문 합천뉴스 All right reserved. / 취재 요청 010-3510-8113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석천
주소 경남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 117 2층 202호 / Tel 055-933-8268 | 010-3510-8113 / Fax 055-931-8876
편집인 E-mail_hcdesk@naver.com | 등록번호_경남아00077 | 등록일_2009/07/10 | 발행일_2009/07/10 | 인터넷 합천뉴스 대표 신석천 / 발행인.편집인 신석천
합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