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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박배륜)는 전직원이 합심하여 2012년 수탁사업 평가 93개 지사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1위를 달성하였다.

 

「post-4대강」대비 공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자체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등 247억원의 신규 사업을 수주하여 공사경영수지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함으로써 2년 연속 전국 종합 최우수 지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성과 포상에 따른 예산인센티브로 수리시설유지관리비 5천만원을 추가로 받아 지역 농업인의 민원해소에 투자 할 예정이다.

 

합천지사 전직원은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관계 유지와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확충을 통하여 2013년에도 최고 지사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하고자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