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부모니터단(회장 안상미)은 10일(토) 합천애육원을 방문, 원생들에게 사랑을 듬뿍담은 떡국과 다과를 제공해 아이들이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부모니터 회원들은 관내 노인요양원, 애육원 등 시설방문을 통해 이웃사랑의 봉사정신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군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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