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1.jpg


류순철 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이 오는 6.13 지방선거 합천군수 불출마 선언 하였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윤철 전 경남도의원, 김한동 전 합천군 기획감사실장, 류순철 경남도의원, 문준희 전 경남도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 하였다.


한국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된 류순철 도의원이 갑자기 불출마 입장을 16일 밝혔다.


류 도의원은 이번 불출마는 최근 자신의 사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등으로 인한 여론의 악화가 부담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재영, 박경호 등이 합천군수에 도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