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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과 하남양떡메정보화마을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 “2013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정보화마을의 체험프로그램과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였다.

 

이번 "2013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17개 시군,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등이 후원한 경상남도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였다.

 

합천군 정보화마을은 양파즙, 떡가래, 퓨레, 고구마, 흑미, 버섯, 콩 등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 및 판매하고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합천군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소비자와 농촌 주민들이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