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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들꽃회(회장, 박미자) 회원 11명이 정성들여 가꾸고 기른 각종 들꽃 200여점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5월 7일부터 일주일간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인 황매산 들꽃회는 개인 취미활동으로 가정에서 기른 기존 야생화 작품을 일반인도 야생화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영상테마파크 관람객 볼거리를 위해 전시해 오고 있다.


제2회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행사장, 대야문화제 등 각종 행사는 물론 일반인이 관심을 가지는 곳에는 언제든지 전시하여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박미자 회장은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이 우리나라 들꽃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야생화를 아껴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전시회 개최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