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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토건(주) 대표이사 심상범은 지난 5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하여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장이자 대안토건(주) 대표이사인 심상범 씨는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 출신으로 “합천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심상범 대표는 지난 2011년과 2014년에도 각각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 향토인재육성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