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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소재 (주)대경케미칼 대표 박일준은 27일 율곡면(면장 조옥환)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백미20㎏ 124포(싯가 500만원)를 지정 기탁 했다.

 

지난 연말에도 5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여 주위로부터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율곡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해 배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