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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지사(지사장 문대곤)는 6일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에 거주하는 허종태,이진주(베트남)부부에게 사랑과 희망의PC 와 “사장님의 친필서한”을 전달하였다.

 

기증받은 부부는 2012년 우리공사에서 실시한 다문화가정 합동 결혼식을 올렸던 부부로서 이번에 또 PC도 기증받게 되었서 두배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며 공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합천지사는 참된 공기업의 미래상 실현을 위해 다문화 가정의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농어촌사랑, 이웃사랑,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많은 관심과 노력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