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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도전기통신(대표 강길수)은 12.21일 오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하창환 합천군수에게 전달했다.

 

연말 우리 주변에서 추운 환경속에서도 어렵게 동절기를 보내야 하는 이웃세대에 조금이라도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주)반도전기통신에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8년째 매월 일정금액을 전 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

 

(주)반도전기통신은 1992년도 창립 이래 원격무선 재해방송 시스템 등 정보통신공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지역 기업으로써 “인간존중의 경영”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