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jpg 

 

합천군 용문전력(대표 이점용)은 22일 설을 맞이하여 시각․청각 장애인 118명에게 떡국을 전달하였다.

 

용문전력은 소외되기 쉬운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떡국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하였다.

 

한편, 용문전력 직원 부인회 김점순 회장과 회원들도 월 1회 시각장애인 목욕봉사를 실시하는 등 기부문화 정착과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