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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청년회(회장 이길화)는 지난 26일 가야면사무소(면장 임채영)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길화 청년회장은 “추운 겨울 힘들게 지내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면 삼성화재(대표 장병숙)에서도 지난 26 가야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경로당(49개소)에 라면(총 1,650,000원 상당)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