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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까르푸 매장 5개점포 실시)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회장 율곡농협 조합장 강호동)은 율곡농협    관내 생산 "첫눈에반한딸기" 설향 품종을 가지고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딸기 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강호동) 주관으로 율곡 농협 강호동 조합장,고령쌍림조합장박대성, 남원원예농협조합장 방금원 논산계룡농협조합장 유병선, 연무농협조합장 윤여홍,공주계룡농협조합 장 김기필, 수출업체 합천유통 장문철이사, 이인영 대리가 방문하여 대만현지에서 행사를 실시하여 한국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지소비자에게 직접 시식토록 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행사의 목적은 해외 소비자 대상 판촉행사를 개최하여 한국딸기수출촉진과 수출을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딸기 가격안정을 도모하며 한국딸기 홍보로 현지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여 수출 인프라를 구축 설향품종의 지속적 수출에 역점을 두고 실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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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에는 (사)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회장 강호동)과  상춘린유한주식회사(대만 수입업체)와 같이 대만 타이페이시내 까르푸 5개 판매점에서 "첫눈에 반한딸기"  960박스/2kg(500g소포장4팩)를 판매겸 시식용으로 실시 하였다.

 

이번 행사 성공으로 합천딸기를  대만 코스트코, 미스코시 백화점 2개 매장에 판매 확대 성과를 거두었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2곳 백화점에서 특판 행사 계획을 세우고 양측관에 지속적 판매를 약속 하였다.

 

고품질 국내육성 "설향" 품종을 대만으로 수출하므로서 품종 특허료 지불 관계도 없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첫눈에 반한딸기"브랜드로(한글표기)수출하여 대만에서 호응이 좋아  수출이 확대 되어 10만불이상 수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율곡농협은 전국최고의 딸기생산을 위하여 노력한결과  대한민국 Best 신상품으로 선정되고, GAP(우수농산물)인증 제품 냉동딸기인 "아이스 딸기"를 가공한 쵸코딸기 크림딸기를 개발 하여  판매중에 있으며 그 가공기술을(특허획득) 자체 적으로 보유 하고 있기도 하다.

 

강호동 조합장은 딸기산업 발전을 위하여 (사)한국딸기 생산자 대표조직 회장과 전국딸기 자조금관리 위원장으로서 각국간 FTA협상타결과 수입개방으로 피해가 많은 농업분야를 역발상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적극개발하여 수출하므로서 우리농업의 활로를찾고 앞으로도 딸기를 비롯한 양파,야콘, 대봉감, 단호박등을 수출하는데 율곡농협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