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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등 소비자 교육으로 노인 복지에 총력


야로면(면장 하규하)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비자 교육은 창원 YMCA 유현석 사무총장을 초빙하여 실제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및 보이스피싱 등 현장 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강의 내용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강의가 진작 실시했어야 한다.”고 반기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비자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