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pg


지난 7월 31일 봉산면 농촌지도자(회장 이두만) 20여명은 봉산면 소재 망향의 동산에서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두만 회장은 “합천댐이 건설됨에 따라 수몰민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조성된 망향의 동산을 깨끗하게 가꾸어 휴가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실향민에게 마음의 쉼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