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jpg


율곡면 청년회(회장 강천수)는 회장 이‧취임식에 축하화환 대신 보내온 쌀을 모아 관내 어려운 가정 64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쌀 64포(20kg, 싯가 2,944천원 상당)를 지난 23일 오전 10시 율곡면(면장 임봉택)에 기탁하였다.


율곡면 청년회는 매년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보내 드리고 있으며, 지역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 단체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