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전기감리(대표 노상도)는 20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노상도 대표는 2021년 말 200만원, 2023년 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합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합천군 체육회 부회장으로 합천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분주하게 활동 중이다.
노상도 대표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합천읍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2009. ⓒ 인터넷신문 합천뉴스 All right reserved. / 취재 요청 010-3510-8113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석천
주소 경남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 117 2층 202호 / Tel 055-933-8268 | 010-3510-8113 / Fax 055-931-8876
편집인 E-mail_hcdesk@naver.com | 등록번호_경남아00077 | 등록일_2009/07/10 | 발행일_2009/07/10 | 인터넷 합천뉴스 대표 신석천 / 발행인.편집인 신석천
합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