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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합천군 최종투표율 76.365%

 

제18대 대통령 선거 합천군의 선거인 수는 43.981명. 투표율 76.365% 투표자 수 33.586명으로 최종 집계되었으며.

25.313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하여 75.367%를 획득하였으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5.181%를 획득하여 7.114표를 얻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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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는 박근혜 71.9% 문재인 28.1%로 득표수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25.313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7.114표를 획득하여 후보 간 표 차이는 18.199표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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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두관 도지사의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으로 도지사를 중도에 사퇴하여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도지사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홍준표 무소속 권영길 후보가 도지사 보궐선거에 나서 도지사 선거인 수 43.581명 투표율 76.313% 투표자 수 33.258명으로 최종 집계되었으며 24.387명이 새누리당 홍준표 도지사 후보에 투표하여 홍준표 후보는 73.326%를 획득하였으며 무소속 권영길 후보는 20.95%를 획득하여 6.969표를 얻어 17.418표를 얻은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55.36%로 무소속 권영길 후보와의 차이로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