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렬 재경합천향우회장 자전거60대 쾌척-  

  김명렬 재경합천향우회장〔연일화성공업(주) 회장〕은 2010.07.01일 하 창환 민선5기 제38대 합천군수 취임식에 참석하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는 취지에서 고향인 합천군에 자전거 60대를 기증하였다.

  김명렬회장은 지난해 10월30일 합천군 일일명예군수로 군정시책의 하나인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따른 업무보고를 받은 후 본 운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금번에 60대를 기증하게 되었다.

  합천군은 기증된 자전거를 군 산하공무원 중 금연운동참여자와 관내 불우단체에 전달 활용할 계획이다.

  김명렬 향우회장은 평소에도 금연운동에 자발적으로 참가하여 주변에서 금연전도사로 불리어 지고 있고, 지역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을 위해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의성김씨 수도권 종친회장과 함께 국토해양부 신기술외 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견실한 연일화성공업주식회사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제40회 납세자의 날에 중부지방 국세청장표창, 2007년 도로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