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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관심과 온정 활발해지기를...


합천군의회 김성만의장은 지난 7일 충청북도 청주시의회를 방문, 지난 7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수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을 위로하며 준비한 100만원 상당의 구호품(해와 인 10킬로그램 쌀 25포대, 양파라면 25박스)을 전달했다.


김성만의장은 청주시의회 황영호 의장을 만나 복구상황을 청취하고, ‘이웃이 갑작스런 재난을 당할 때 서로 관심을 갖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본다.’며, ‘합천군민의 작은 정성이지만 청주시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 16일 내린 시간당 91밀리미터, 총 30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로 충청도 많은 지역이 수해를 입은 가운데 특히 청주시는 무심천이 범람하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시내가 물에 잠기면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와 농경지 침수, 다리가 끊어지고 도로가 파헤쳐지는 등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고립된 시민들이 속출했고 단수, 단전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22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를 겪은 청주는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