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은 10월31(월)부터 11월3일(목)까지 총 4부작 방송, 11월 5일(토) 종합 방송되어 전통이 숨 쉬는 땅, 합천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렸다.

 

 

총 4부작으로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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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대장경 천년, 해인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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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내 마음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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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전통이 숨 쉬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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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황매산으로 구성하여 합천의 숨은 비경과 합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EBS 한국기행은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간 중에 방영되어 합천을 알림과 동시에 축전에 대한 관심도도 높였다.

 

경상남도와 합천군, 해인사가 공동 주최한『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은 ‘살아있는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9월 23일 개막해 폐막일인 11월 6일까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면서 45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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