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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원순)은 13일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욕실용품세트 30개를 기탁했다.

 

유원순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