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hoo.jpg 

 

가야면 숭산발전협의회 회장 김경종 외 1명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에 뜻을 함께 하고 싶다며 교육발전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김경종 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관내 교육여건이 많이 개선되었고 학생들의 학업능률도 많이 향상되어 향토인재육성에 한발 더 다가선 교육도시로 거듭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아울러 관내 사회단체들이 군의 희망사업에 많이 동참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야면 숭산발전협의회는 57명의 회원들이 지역 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