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면 양림마을 노인회의 회장 박동훈 씨와 할머니 경로회의 회장 허태선 씨 외 2명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하창환군수에게 기탁했다.

    양림마을 노인회와 할머니 경로회는 현재 각 31명과 6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