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의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헤라(HERA.원천)는 창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민주주의 전당 유치기원'을 위한 '제 2회 “광(廣)무(武)제(武)” 무술축제 홍보대사 위촉과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광(廣)무(武)제(祭)란 넓은 무대에서 전세계 각 종목의 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뤄 최고를 기린다는 뜻이다.

광무제 무술축제는 살아있는 스포츠인 세계무술의 활성화와 한국의 열악한 현실에서의 선수 권익보호,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마케팅을 통하여 한국무술 수준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적아래  택견, 무에타이, 유도, 삼보, 쿵푸, 태권도, 카포에라, 복싱 등 전세계의 다양한 종목의 무도인들이 참여한다.

이날 대회는 웰터급/미들급/헤비급/슈퍼헤비급으로 나뉘며, 입식타격, 3분 3라운드, 휴식 1분 30초 연장 1라운드로 각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우리신문 주최, 광무제 조직위원회 주관하며, 경상남도, 창원시, (사)한국언론사협회, (사)3.15기념사업회, (사)도시스 '오동추야', 코리아뉴스방송, 나눔뉴스가 후원한다.

출연가수는 다문화가수헤라, 국민가수 함중아, 러시아가수 나디아, 일본가수 요시다 미호, 김정석, 신기류, 최정진 등 많은 가수들이 화려한 축제를 펼치며 아이돌 가수도 섭외중에 있다.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헤라는 3집 앨범 준비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에 선발되 멘토링 활동을 펼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