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pg

 

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 정남영)은 13일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떡국(3kg) 200박스를 하창환 합천군수에게 전달했다.

 

설날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떡국을 나눔으로서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기탁한 성품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년,소녀 가장 세대, 장애인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우리지역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경남은행 합천지점은 지난번 김치, 연탄등을 기탁한 바도 있으며, 명절에 때를 맞춰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